27SS Active & Performance: Material Forecast - Part. 1
• 농작물과 인피 섬유 부산물을 확장 가능한 고부가가치 천연 섬유로 재활용하거나, 제품의 수명이 다하면 안전하게 생분해 되는 바이오 기반 합성섬유 사용
• 덴마크 브랜드 가니(Ganni) 및 네덜란드 업체 아이겐드라드(EigenDraads)와 협업하여 재활용 섬유로 새 아이템을 만든
사이코라(Cycora)의 사례를 참고하여 원사 혁신 기업들과 협업
• 공급망에 재투입 할 수 있는 단일 소재 제품으로 순환형 생산성을 활성화 함
• 셈텍스 테크놀로지(SAMTEX Technology)를 참고하여 코듀라(Codura), 아라미드(Aramid) 원사 같은 내마모성 섬유를 도입
• 바이오 기반 다이니마(Dyneema)와 같은 고강도 저영향 원단을 선택
• 전략적 패널 및 바디 매핑 부위에 고강도 소재를 사용하여 스트레스 부위를 보강
• 비식용 옥수수 원료를 사용하여 재생 가능한 QIRA 라이크라 섬유를 생산하는 미국 브랜드 라이크라(Lycra)와 같이 재생 가능한 신축성 소재를 조달
• 나노룸(Nanoloom)의 사례처럼, 통기성과 내구성이 향상되어 기존의 스트레치 섬유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그래핀의 힘을 활용
• 기계식 신축성 단일 소재를 선택하여 재활용을 용이하게 함
• 피부에 닿는 촉감이 편안한 재생 메리노와 추적 가능한 원사를 선택하고, 울의 분해성, 재생성, 재활용 가능한 특성을 활용
• 가을과 겨울을 넘어 연중 내내 사용하기 좋은 울 원사의 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,
울 섬유 특유의 체온 조절 및 흡습 효과를 아우터웨어와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위한 원단에 활용
• 실크 또는 양조 단백질(Brewed Protein)과 같은 대체 섬유와 혼방하여 성능을 강화하고 탄력을 더함
• 셀룰로오스 기반의 재생 섬유를 사용하고, 업계 저탄소 솔루션에 대한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 보호를 우선시하는 방법을 모색
• 천연 향균, 탈취, 속건 특성을 지닌 저영향 종이 원사를 사용하고, 서큘로스(Circulose), 스피노바(Spinnova) 등
추적 가능하고 인증된 FSC 또는 PEFC 섬유를 우선적으로 사용
• 스포티한 와플과 피케 저지를 사용하고, 싱글 저지 및 인터록 저지 구성으로 폭을 넓힘
• 텍스처가 돋보이는 기능성 우븐으로 고전적인 웅장함을 연출하고, 저영향 합성 섬유를 사용하여 광택을 입힘
• 가벼운 여름 퀼트 원단에는 섬세한 트라푼토(trapunto)를 도입하고, 태피터(tafeta), 무아레(moire)와 같은 주름진 원단으로 흥미로운 촉감을 선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