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EXTILE

 

• 플로럴 보다는 나뭇잎에 초점을 맞추어 관목 중심의 #ToileDuJouy 풍경을 사용하고,

마늘/양파/샬롯/리크/차이브(chives)와 같이 꽃이 피는 구근 식물을 #KeyIcons으로 사용

• 염색하지 않은 원단에 천연 염료 또는 박테리아 염료를 사용하고, 자수 디자인은 추후 재활용의 용이성을 위해 의류와 동일한 구성의 실을 사용

• 관련 품목: 탑, 드레스, 니트웨어, 아우터웨어, 질레(gilets), 데님, 란제리, 소프트 액세서리

 

• 작고 촘촘한 반복 패턴으로 새로움을 더하고, 시즌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프린트와 제품의 높은 활용도를 강조하여 상품화 함

• 헤드투토(head-to-toe looks)에 적용하여 믹스매치의 기회를 제공

• 관련 품목: 탑, 드레스, 아우터웨어, 란제리, 데님, 액티브웨어, 양말

 

• 마크 메이킹은 새로운 플로럴 패턴으로 도트 무늬 텍스처를 새로운 애니멀 스킨으로 제안하고,

있는 그대로의 불규칙성과 수작업 제작 공정을 통해 제작자의 손길을 기림

• 디자인 프로세스를 조명하고 소셜미디어와 제품 라벨을 통해 착용자에게 제품의 고유한 특성을 알리며,

이는 상품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냄

• 관련 품목: 전 품목

 

• #Houndstooth, 헤링본, #Tartan, 프레피 스트라이프는 필수이며, DIY 감성을 활용하여 빈티지 셔츠를

스플라이스 디자인으로 업사이클링 하거나 자투리 천을 아플리케로 활용

• 수선 가이드와 패치워크 키트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수선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#DIYLifestyle에 부응

• 관련 품목: 셔츠, 자켓, 팬츠, 소프트 액세서리

 

 

• 진입 장벽이 낮은 걷기, 하이킹 등의 활동을 위한 클럽 머천다이징을 통해 소셜 아웃도어 모험을 지원

• #Spirals, 손 모양은 포용성을 상징하는 주요 아이콘으로 여겨지며, 투박한 미학에는 목판 및 에칭 프린트(etched printing)가 필수적

• 관련 품목: 티셔츠, 스웨터, 아우터웨어, 데님, 팬츠, 니트웨어, 아웃도어/스포츠웨어, 수영복

 

 

• 디지털 블러 효과로 새로운 텍스처 프린트를 만들고 음영 효과로 플로럴을 업데이트 하며,

스텐실(stencils)을 반대로 사용하여 그래픽에 새로운 변화를 줌

• Black Swans은 이 테마의 주요 아이콘으로, 크리스마스 시즌의 전형적인 노벨티(novelty) 상품에서 벗어나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함

• 관련 품목: 탑, 팬츠, 스커트, 드레스, 아웃도어/스포츠웨어, 란제리, 수영복